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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공동창립자 조셉 루빈, “블록체인은 '시장', 그 이상의 흐름”
이더리움 공동창립자 조셉 루빈, “블록체인은 '시장', 그 이상의 흐름”
  • 송영진 기자
  • 승인 2018.12.05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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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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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공동창립자이며 개발자 1,000명을 보유한 뉴욕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업체 컨센시스(ConsenSys)의 창립자 조셉 루빈이 시장의 침체에도 블록체인이 성장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5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조셉 루빈은 “블록체인은 시장(Market) 이상의 것으로 일종의 흐름(Movement)”이라고 주장했다.

창립자는 “시총이 모든 것을 반영하지 않는다. 탈중앙 네트워크는 강화됐으며, 이용자 기반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더리움 생태계가 가격과 무관하게 11개월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며 블록체인의 장기적인 성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TIM’으로 불리는 이더리움 주요 상품으로 인프라의 중추가 되는 트러플(Truffle), 인퓨라(Infura), 메타마스크(MetaMask)의 발전 상황도 언급했다. 트러플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개발 프레임워크로 개발자의 블록체인 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인퓨라는 요청 처리 노드 인프라이다. 메타마스크는 인퓨라에서 작동하며, 가장 널리 사용되는 이더리움·ERC20 지갑이다.

그는 인퓨라 지원 API 요청이 매일 100억 회 발생하며, 트러플과 메타마스크는 각각 100만 회 다운로드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더리움 활성 노드는 1만2,000개, 주소는 4,800만 개이며 링크드인 블록체인 공고는 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조셉 루빈은 “개발자, 엔지니어, 과학 전문가들이 블록체인을 구축하고, 스마트컨트랙트 전문가는 코드를 검사·보완한다. 디자이너는 사용자경험을 다루고, 마케터는 웹3.0의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며, 블록체인을 지원하는 사람들로 인해 기술의 미래를 더욱 확신한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10년간 거품이 빠지고 다시 시장을 조성하는 사이클을 반복하고 있다. 해마다 많은 작업과 인력, 자본이 시장에 유입되어 이어지는 투자자, 개발자, 기업가, 프로젝트를 지원해왔다.

기사출처- 하이레기자[이더리움 공동창립자 조셉 루빈, “블록체인은 '시장', 그 이상의 흐름”],<TokenPost> URL: https://tokenpost.kr/article-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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